신주아 남편 눈길
신주아 남편
'신주아 남편, 잘생겼네!'
신주아가 현대판 신데렐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신주아 남편과 첫 만남이 재조명 받고 있다.
신주아는 과거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 출연해 태국인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씨와 만남을 밝혔다.
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주아는 한국에서도 가족과 친척을 초대해 한 차례 더 결혼식을 올렸다. 신주아는 "남편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골랐다"고 말했다.
신주아는 "남편이 친구 남편의 지인이이서 우연히 알게 됐다. 첫인상도 좋았고, 남편의 배려 깊고 자상한 성격에 끌렸다"고 밝혔다.
이어 "일단 남편 내조를 하면서 태국어를 좀 배우고 방콕에서 신혼생활에 충실하려 한다. 기회가 되면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14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태국 재벌 2세 남편과 결혼한 신주아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신주아 SNS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