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녀 "365일 중 360회~400회 방문했다"
이용녀
이용녀가 나이트클럽에 다닌 이야기를 밝혔다.
과거 MBC '세바퀴'에 이용녀가 출연해 특별한 리듬감을 뽐냈다. 김구라는 "이용녀 선배님을 좀 안다. 어릴 때부터 부유하셨다. YMCA 규수학당 1기 출신이다"고 말했다.
이용녀는 "한식, 중식, 일식, 부부심리, 아동심리 등 다 공부 하긴 했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나이트클럽을 1년 내내 다니셨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이용녀는 "365일 중 360회에서 400회를 방문했다. 마음에 안 들어 장소 옮긴 것까지. 놀러간게 아니라 아침에 뮤지컬 연습을 하고 10시에 나오면 선배가 다 데리고 나이트클럽에 간다. 새벽 4시까지 춤추고 잠깐 자고 아침 연습을 갔다"고 설명했다.
이용녀에 누리꾼들은 "이용녀, 어쩐지 춤 잘추더라", "이용녀 신기하네", "이용녀 새벽 4시까지 춤을 추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MBC '세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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