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썸머 유상무, 조세호에게 '버럭' 한 사연은?

5일간의 썸머 유상무 "조세호 이제부터 우린 남"

5일간의 썸머 유상무

5일간의 썸머 유상무가 조세호에게 짜증을 냈다.

과거 개그맨 유상무는 이날 생일을 맞아 자신이 운영하는 빙수 브랜드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상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세호 이제부터 우린 남이다"라는 글과 함께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유상무에게 이벤트 참여했다고 알렸고 유상무는 이벤트 선물을 받을 거냐고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고 유상무는 이제 남이라고 진지하게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5일간의 썸머 유상무에 누리꾼들은 "5일간의 썸머 유상무 재밌다", "5일간의 썸머 유상무 대박", "5일간의 썸머 유상무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유상무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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