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병 걸린 에이브릴 라빈 큰 충격
라임병
에이브릴 라빈이 라임병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브릴라빈은 한 토크쇼에 출연해 라임병 투병에 관한 소식을 전해 전 세계팬들을 놀라켰다.
에이브릴 라빈은 "병석에 누워 팬들이 보내준 응원 비디오를 봤는데, 그들의 사랑에 눈물이 왈칵 나왔어요. 난 팬들과 같이 투병했다"라고 밝혔다.
에이브릴 라빈이 걸린 라임병은 사람이 진드기에 물려서 보렐리아균이 신체에 침범하여 여러 기관에 병을 일으키는 감염질환이라고 알려졌는데, 증상에는 발열, 두통, 피로감과 함께, 심해지면 뇌염, 말초신경염, 심근염, 부정맥과 근골격계 통증을 일으킨다고 알려졌다.
에이브릴 라빈의 라임병에 대해 누리꾼들은 "라임병 이겨낼수 있는 병이길 바란다","라임병 꿋꿋하게 이겨내 다시 멋진 무대를 선보이길..","라임병 힘들겠지만 희망을 놓지 않길 바란다"라는 격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더팩트 ㅣ 최영규 기자 chyk@tf.co.kr]
사진 = 에이브릴라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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