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쿠야, 고백했다 차여…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에 타쿠야가 하차한 가운데 타쿠야의 고백이 주목받고 있다.
'비정상회담' 타쿠야는 지난 25일 방송된 Mnet '더 러버'에 출연해 이재준과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했지만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
이날 이준재는 여자친구와 다투다가 '비정상회담' 타쿠야에 대한 호감을 밝혔고 이를 들은 타쿠야는 이준재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결국 일본으로 떠나기 위해 짐을 싼 '비정상회담' 타쿠야는 "잘지내 준재. 그동안 진짜 진짜 고마웠다"며 떠났다.
하지만 '비정상회담' 타쿠야는 일본으로 가지 않았고, 친구와 전화 통화에서 "이젠 친구도 되기 힘든 거잖아. 나도 좋아하니까"라며 이준재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때 '비정상회담' 타쿠야 앞에 이준재가 나타났지만 "보통의 남녀라면 좋아해야 했다. 우리는 이제"라고 말하며 결별을 선택했다.
한편 타쿠야는 지난 29일 1년간 출연했던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했다.
[더팩트 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사진=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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