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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350억 빌딩 소유 '위치는?'

  • 연예 | 2015-06-13 16:14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이 빌딩 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은 350억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 더팩트 DB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이 빌딩 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은 350억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 더팩트 DB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연예인 3위 부자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의 빌딩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한 매체는 '2015 최신 시세로 본 스타 빌딩 부자'에 대해 조사했다.

1위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2위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3위는 조재현이 뒤를 이었다.

조재현의 빌딩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는 것으로 시세는 350억이다. 빌딩과 토지를 총 170억에 매입했고 철거를 거쳐 2014년 2월 준공을 했다.

이 빌딩은 지하 5층, 지상 6층으로 조재현이 운영중인 연극 제작사 수현재 사무실을 비롯해 극장 수현재씨어터, DCF 대명문화공장이 있다.

아빠를 부탁해에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부자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네 집 크더라",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대단하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얼마나 번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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