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부녀 사진 도전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와 딸 예림이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 아빠를 부탁해 제공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반려동물과 사진 '찰칵'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가 딸과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가 딸 예림의 생일을 맞이해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기로 결심했다.
첫 번째 소원은 '반려동물들과 함께 가족사진 촬영'하는 것이다. 이에 이경규는 방송에 출연했던 불독 두치과 뿌꾸, 남순이 짱구, 짱아, 고양이 랑이 로이, 불독 꾸마와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 스튜디오에 도착한 이경규 부녀는 개와 고양이 8마리와 더불어 사진 스튜디오의 동물 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동물들의 판이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와 딸 예림이 찍은 사진은 오후 4시 5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팩트ㅣ이미혜 기자 mhl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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