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윤 유승준. 제이윤 유승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제이윤 유승준 옹호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 더팩트 DB
제이윤 유승준, 무슨 일이 있었나
제이윤이 유승준을 옹호했다. 최근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유승준을 옹호하는 글을 남겼다.
제이윤은 "외국인을 입국시켜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이나 우리는 또 다를 것이 무엇일까"라는 글을 남겼다.
유승준은 1997년 데뷔해 '가위', '나나나'로 큰 사랑을 받았고 2001년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고 4급 판정을 받은 후 병역 의무를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 법무부로부터 영구 금지 대상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제이윤 유승준에 누리꾼들은 "제이윤 유승준 그렇구나", "제이윤 유승준 영구 금지 대상자 명단", "제이윤 유승준 어쩌다", "제이윤 유승준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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