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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로빈과 피부대결 '눈길'

  • 연예 | 2015-05-19 12:44
'비정상회담' 장위안 피부.  방송인 장위안이 SNS에 피부에 관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 장위안 인스타그램
'비정상회담' 장위안 피부. 방송인 장위안이 SNS에 피부에 관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 장위안 인스타그램

비정상회담 장위안, 로빈보다 피부 미남?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방송인 장위안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장위안은 피부 나이를 측정하는 어플을 이용해 로빈과 자신의 피부를 비교했고, 자신이 피부가 어리다는 결과에 기뻐하는 메시지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는 장위안은 84년생, 로빈은 90년생으로 장위안이 나이가 더 많다.

한편 18일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진중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볼수록 매력적이야", "비정상회담 멤버들끼리 사이 좋은듯", "비정상회담 진중권편 재밌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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