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감성 비결. 걸그룹 f(x)의 멤버 루나가 SNS에 자신의 취미 활동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 루나 인스타그램
루나, '미술전시회 관람은 나의 행복'
걸그룹 f(x)의 멤버 루나의 취미가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루나는 인스타그램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마크 로스코전의 팸플렛을 들고 찍은 깜찍한 셀카를 올렸다.
루나는 이 인증샷을 올리며 전시회 관람이 자신의 취미 생활임을 밝혀, 예술 분야에 대해 다양한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루나는 10일 MBC '복면가왕' 2대 가왕인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밝혀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그동안 수고했어요",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앞으로 TV에서 많이 볼 듯",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f(x)활동은 언제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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