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일상에서도 애교쟁이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아빠를 부탁해'에 조재현과 함께 출연 중인 조재현 딸 조혜정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자 원투쓰리. 할아부쥐이. 아부쥐이. 뚜후니'라는 애교섞인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할아버지, 아빠, 오빠와 찍은 사진으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에서 보여준 애교가 진짜였네',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회 가까워지는 부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