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의 '밀당'에 당황. '꽃보다 할배' 최지우가 이서진의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대우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 캡처
'꽃보다할배' 최지우, 이서진의 '밀당'에 당황
'꽃보다 할배' 최지우가 이서진의 '밀당'에 여행 도중 고충을 토로했다.
최지우는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에서 이서진의온탕과 냉탕이 오가는 대우에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은 산토리니에 입성한뒤 최지우에게 "멜로 한 장 찍을래"라는 제안으로 최지우를 설레게 했다.
이어 '꽃보다 할배' 이서진은 최지우에게 빨리 준비하라며 갖은 구박을 하며 최지우를 당황케 했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의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대우에 최지우는 결국 이서진에게 정말 속상하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