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난 이제 더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설현(왼쪽)은 지난해 12월 모델 장기용과 함께 '아레나옴므플러스'의 표지를 장식했다. /아레나옴므플러스
설현, 만 18세에 찍은 화보 재조명
걸그룹 AOA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설현이 모델 장기용과 함께한 화보가 다시금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12월 남성 잡지 '아레나옴므플러스'는 설현의 섹시한 면모가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설현은 한 손으로 장기용의 재킷을 잡으며 관능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또 긴 머리를 푼 설현은 고혹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현이 장기용과 함께한 화보가 재조명받자 누리꾼들은 "설현, 섹시하다", "설현, 이런 화보 찍어도 되나?", "설현, 이건 19금 화보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이 '아레나옴므플러스'와 화보를 촬영할 때는 만 18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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