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의 유연함' 오정연 전 KBS 아나운서가 생활체조를 즐기는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오정연 트위터 캡처
오정연, 이렇게 유연할 수가!
오정연 전 KBS 아나운서가 생활체조를 즐기는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오정연 씨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생활체조를 하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오정연 씨는 몸에 딱 달라붙는 스포츠웨어를 입고 체조를 하고 있다.
오정연 씨는 체조선수 손영재와 흡사 비슷하게 다리를 벌이고 스트레칭하는 유연함을 보여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정연 씨는 2006년 KBS 아나운서 32기로 KBS에 입사, 이후 '생방송 세상의 아침' '무한지대 큐' '비바 점프볼' '생생 정보통' 등 KBS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지도를 넓혔다.
이후 올해 2월 초 퇴사한 뒤 프리랜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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