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사이로 아이비가 빠꼼. 아이비가 지난 2013년 페이스북에 올린 호텔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비는 과거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아이비 페이스북
아이비,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가수 아이비가 과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침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비는 진나 2013년 6월 페이스북에 "메이필드호텔, 어서와~"라는 글과 함께 호텔 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채 새하얀 침대 위에 앉아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이비는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살짝 얼굴을 가리고 있으나 아름다운 외모는 숨겨지지 않는 듯 빛을 발하고 있다.
한편 아이비는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비는 8년 만에 명곡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날 아이비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뽐냈다.
[더팩트|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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