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태런 애거튼 화제. 영화 '킹스맨'을 본 영화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킹스맨'에서 주인공 에그시 프라이스 역을 맡은 태런 애거튼도 눈길을 끌고 있다. / 영화 '킹스맨' 스틸
'킹스맨', 번듯한 스파이로 변신한 태런 애거튼 '눈길'
킹스맨이 박스오피스 1위 역전을 앞두고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 출연한 배우 태런 애거튼도 눈길을 끌고 있다.
'킹스맨'은 콜린 퍼스가 태런 애거튼을 스파이 회사 킹스맨 면접에 참여 시키면서 벌어지는 스파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킹스맨'에 출연한 태런 애거튼은 이미 그를 눈여겨 본 국내 여성팬들이 있을 정도로 호감형 외모를 가지고 있다. 태런 애거튼은 1989년 11월 10일생으로 2013년 데뷔했다.
'킹스맨'에서 주인공 에그시 프라이스 역을 맡으며 국내 영화 팬들의 눈에 띄게 된 태런 애거튼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상에는 '킹스맨'을 보고 태런 애거튼의 팬이 된 네티즌들의 환호 글이 게재되고 있다.
'킹스맨'을 본 영화 팬들은 "킹스맨, 태런 애거튼 최고!" "킹스맨, 태런 애거튼 귀여워" "킹스맨, 강력 추천합니다" "킹스맨, 설에 봤는데 재밌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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