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이네 시트콤 눈길. 옥이네 시트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옥이네 시트콤은 티아라 전 멤버였던 화영이 출연했다. / KBS2 '옥이네' 캡처
옥이네 시트콤, 화영 배우 데뷔
옥이네 시트콤 시청률이 알려졌다. 옥이네 시트콤은 KBS2 창극 시트콤으로 전주박물관에서 사라진 '조선왕조실록'과 용의자로 의심받게 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옥이네 시트콤은 최초로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옥이네에서 화영은 다혈질의 신입PD 역할을 맡았다.
옥이네는 지난달 1, 2일 2부작으로 평균 시청률은 1.7%에 그쳤다.
옥이네 시트콤에 누리꾼들은 "옥이네 시트콤 재밌었는데", "옥이네 시트콤, 화영도 나오네", "옥이네 시트콤,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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