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평범함 원피스에도 여신몸매
허가윤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허가윤은 팬들 사이에서도 아이돌 가운데 최고의 모매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허가윤에 대해 포미닛 멤버들은 "뼈대가 정말 가늘어서 여리여리하다"면서, "반면 글래머러스한 상체는 볼륨감까지 갖추고 있어서 완벽한 연예인 몸매"라고 입을 모았다.
허가윤은 165cm의 작지 않은 키에 성숙함 물씬 풍기는 볼륨감을 갖고 있어 평범한 원피스를 입어도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낼 수 있다.
이 같은 허가윤의 몸매는 '워너비 라인', '여신몸매' 등으로 칭찬을 받고 있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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