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채-백도빈, 벗었다?
송은채-백도빈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29일 개봉한 영화 '어우동(감독 이수성)'의 상영관은 전국 10개 관으로 CGV, 롯데시네마에서는 단 하나의 상영관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우동'은 조선을 뒤흔든 역사적인 스캔들을 다룬 영화다. 송은채와 백도빈이 비중 있는 역을 맡았다. 이 외에 여욱환과 남경읍, 유장영, 정영섭 등이 나온다.
송은채와 백도빈이 출연한 '어우동'은 멜로이자 로맨스 영화다. 이수성 감독의 작품이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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