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민, 휴대전화 케이스 자랑. 남경민의 트위터에 올라왔던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남경민은 사진에서 새로 생긴 휴대전화 케이스를 뽐내고 있다. / 남경민 트위터 캡처
남경민, 오색찬란한 보석으로 장식된 휴대전화 케이스 자랑!
남경민의 트위터 사진이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남경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휴대전화 케이스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오색찬란한 보석으로 장식된 휴대전화 케이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경민은 "꼬질꼬질케이스에서 벗어나 블링블링!"이라며 새로 생긴 휴대전화 케이스를 자랑했다. 남경민이 앞서 "고마워"라고 말한 것을 볼 때 누군가 선물해 준 것으로 보인다.
남경민은 "보석이 다 빠질 때까지 써야지"라며 선물해 준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남경민은 탤런트 윤다훈의 딸로 알려졌다. 남경민은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본명은 남하나이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