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의 섹시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엠마 왓슨은 그 동안의 헤르미온느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섹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 GQ 화보
엠마 왓슨, 섹시미 '발산'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엠마 왓슨이 남성 잡지 GQ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화려한 비즈로 장식된 크롭튜브톱에 번쩍이는 유광 재킷을 입고 지브라 패턴의 바지를 입어 멋을 냈다. 긴머리보다 숏컷을 선호했던 엠마 왓슨은 가슴까지오는 긴 웨이브머리에 링 귀걸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진한 아이메이크업과 붉은 립스틱은 그동안 엠마 왓슨이 지녔던 헤르미온느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섹시미를 드러내기 충분하다.
엠마 왓슨의 GQ 화보에 누리꾼들은 "엠마 왓슨, 정말 예쁘다" "엠마 왓슨, 내 이상형" "엠마 왓슨, 섹시해" "엠마 왓슨, 진짜 헤르미온느 안떠오르네 이제" "엠마 왓슨, 스타일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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