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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드' 샤를리즈 테론, 검은 비키니 속 '황금빛 몸매'

  • 연예 | 2015-01-15 23:08

'더로드'의 주인공 샤를리즈 테론의 화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로드'의 샤를리즈 테론은 검은 비키니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에스콰이어 제공
'더로드'의 주인공 샤를리즈 테론의 화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로드'의 샤를리즈 테론은 검은 비키니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에스콰이어 제공

'더로드' 주인공 샤를리즈 테론, 비키니로 드러난 건강한 섹시미 '눈길'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더로드에 출연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더로드'의 주인공 샤를리즈 테론은 검은 비키니를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

'더 로드'의 샤를리즈 테론은 얇은 끈으로 이어진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섹시한 비키니로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한 '더로드'의 샤를리즈 테론은 머리까지 거칠게 풀어헤쳤다.

'더로드' 샤를리즈 테론의 머리 스타일과 비키니 의상은 샤를리즈 테론만의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비키니를 입어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함께 'S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한 영화 '더로드'는 2010년 1월 개봉했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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