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가 2007년 버클리음대 재학시절 1살 연하의 홍콩 남자와 사귀었다고 한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 더팩트DB
양파, 미국 유학 시절 홍콩 남자와 사귀어봤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양파의 연애담 재조명!'
양파가 미국 유학 시절 홍콩 남자와 사귀었다고 털어놨던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양파가 지난 2007년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버클리음대 재학시절 1살 연하의 홍콩 남자와 사귀었다"고 깜짝 고백한 바 있다.
양파는 "버클리에서 공부할 때 1년 정도 만났다. 비즈니스를 전공하는 학생이었는데 나보다 1살 연하였지만 학교를 일찍 들어온 케이스였다"고 설명했다.
양파는 "그 남자를 아직도 사랑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제가 나이가 몇살인데요"라며 손사래를 치며 "지금 내 이상형은 유머러스하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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