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조선닷컴을 통해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 베이커리에 대해 보도했다. /조민아 트위터
조선일보, 쥬얼리 조민아 베이커리 가격 논란 '조명'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조선일보가 조선닷컴을 통해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의 베이커리 가격 논란을 보도했다.
8일 조선일보는 조선닷컴을 통해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 베이커리, '가격 깡패' 논란…양갱 하나에 '만 원'"이라는 제목으로 조민아의 베이커리가 과도하게 비싼 가격을 책정해 구설수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쥬얼리 조민아는 현재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가게를 운영하며 파티용 케이크 등 일부 상품을 직접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일반적인 드립커피가 아닌 캡슐 커피를 판매한다" "딸기케이크 가격도 4만 원에 달한다"는 등 쥬얼리 조민아의 가게를 찾은 누리꾼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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