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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미 구지성, 19금 의상 입고 동시에 향한 곳은?

  • 연예 | 2014-12-09 17:59
고은미와 구지성이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시상을 위해 참석했다. / 남윤호 기자
고은미와 구지성이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시상을 위해 참석했다. / 남윤호 기자


고은미 구지성, 망사의상에 남성들 '환호'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고은미와 구지성이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시상을 위해 등장했다.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고은미와 구지성이 시상을 위해 참석했다. 고은미와 구지성은 망사 의상에 속살이 훤히 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보는 이들의 환호를 불렀다.

또 고은미와 구지성의 섹시한 쇠골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고은미와 구지성이 출연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는 ZETT에서 제공하는 선수용 글러브 포함 300만원 상품권이 수여된다. 또 페어플레이상에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골든포토상에는 실물 크기의 대형 액자로 제작된 본인 사진과 함께 니콘 디지털카메라,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에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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