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걸' 클라라의 새 영화가 관심을 끌고 있다./ 클라라 트위터 캡처
워킹걸 클라라, 섹시한 자태에 시선집중!
[더팩트 | 최성민 기자] '워킹걸' 클라라의 섹시한 자태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범식 감독의 새 영화 '워킹걸'에 클라라는 성인용품샵 사장으로 출연해 조여정과 일과 섹스를 사이에 두고 은밀하게 동업을 한다.
'워킹걸' 클라라는 촬영을 하면서 실제 여성 자위기구를 사용하는 등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않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워킹걸' 클라라와 조여정의 섹시한 자태를 담은 영화 '워킹걸'은 내년 1월 8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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