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인 도리악, 스칼렛 요한슨 딸 로즈 태어난 후 결혼!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로메인 도리악, 스칼렛 요한슨이 결혼을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미국의 연예매체 피플은 1일 "로메인 도리악과 스칼렛 요한슨이 작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로메인 도리악과 스칼렛 요한슨은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해에는 약혼해 9월에 딸 로즈를 낳았다.
로메인 도리악의 아이를 낳은 스칼렛 요한슨은 출산을 한후 조용히 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로메인 도리악과 스칼렛 요한슨이 최근 한 모금 행사에서 똑같은 모양의 반지를 끼고 나타나면서 결혼을 올린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로메인 도리악과 스칼렛 요한슨의 결혼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누구도 입을 열고 있지 않다.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스칼렛 요한슨은 2008년 캐나다 출신 배우 라이언 레이놀스와 결혼했다가 2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로메인 도리악과 스칼렛 요한슨의 결혼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로메인 도리악 스칼렛 요한슨, 축하합니다", "로메인 도리악 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요한슨 재혼이 너무 빠르다", "로메인 도리악 스칼렛 요한슨, 딸은 예쁜가", '로메인 도리악 스칼렛 요한슨, 아이도 있는데 결혼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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