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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들의 도발'…셀레나 고메즈-바네사 허진스, 동반 섹시 화보

  • 연예 | 2012-09-09 12:03





셀레나 고메즈(왼쪽)와 바네사 허진스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 스틸컷
셀레나 고메즈(왼쪽)와 바네사 허진스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 스틸컷

[ 이현경 기자] 미국의 '국민 여동생' 셀레나 고메즈(20)와 바네사 허진스(23)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코미디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Spring Breakers)'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 아찔한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깜찍한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하고 성숙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섹시한 표정 연출도 돋보였다. 고메즈와 허진스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도발적인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과거 하이틴 영화에서 보여줬던 풋풋한 모습과는 상반된 표정이었다.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고 있는 베니스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으며, 토론토 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의 네 여주인공.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의 네 여주인공.

hk0202@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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