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신임 CE(소비자가전)부문장으로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삼성전자가 31일 신임 CE(소비자가전)부문장으로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을 선임했다.
김현석 사장은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을 선도해 11년 연속 글로벌 TV 1위 달성에 주도적 역할을 한 TV 등 디스플레이 제품 분야의 최고 개발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1961년생 ▲동대부고(1979년), 한양대학교 전자공학 학사(1983년), 포틀랜드대학 전기전자공학 석사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기술팀(1981년 3월~1986년 3월) ▲삼성전자 반도체 DRAM PA팀장(1986년 4월~1988년 8월) ▲삼성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1992년 9월~1999년 10월) ▲삼성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 선행개발그룹장(1999년 11월~2001년 3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모니터개발그룹장(2001년 3월~2003년 1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CD TV개발그룹장(2003년 1월~2009년 1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2009년 1월~2011년 7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품전략팀장(2011년 8월~2011년 12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SDI PDP사업총괄(2011년 12월~2014년 12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2014년 12월~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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