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S3(위)와 갤럭시북. 삼성전자는 최근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17에서 이 두 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탭S3 갤럭시북, 스페인에서 전격 공개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갤럭시탭S3과 갤럭시북이 출시되자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6일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까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신제품 갤럭시탭S3과 갤럭시북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제품에는 0.7mm 펜촉의 S펜이 기본으로 제공돼 눈길을 끈다.
갤럭시탭S3 갤럭시북 등 최신형 태블릿 출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구매 욕구'를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또 충동구매 욕구 나오게 하네"(hot7****) "12형 사야겠다"(gusw****) "가격만 적당히 나오면 바로 산다"(alco****) "이야 진짜 몇년을 안 내다가 아이패드 프로 나오니 내는거 보소"(afte****) "디자인만 봤을 때는 화웨이 메이트북이 더 예쁘긴 하다"(wawa****) 등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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