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26일까지 서울 홍대 커피스미스에서 '갤럭시A5'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26일까지 서울 홍대 커피스미스에서 2017년형 '갤럭시A5' 출시를 기념한 이색적인 콘셉트의 체험존 '2017 갤럭시A 라운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라운징 개념을 도입한 이번 체험존은 자신의 관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인증하는 10~20대를 타깃으로 했다. 체험존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19일 출시한 '갤럭시A5'는 전·후면 모두 F1.9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제품이다. 디스플레이 광원으로 조명 효과를 내는 '셀피 플래시' 기능을 제공하고 카메라 촬영 버튼을 화면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플로팅 카메라 버튼'을 지원한다. 또 스와이프 동작만으로 다양한 촬영 모드와 16개의 필터를 빠르게 선택할 수 있는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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