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마사지기구 브랜드 헤드랑이 배우 엄현경과 광고모델 연장계약을 맺었다. /헤드랑 제공
[더팩트│황원영 기자] 얼굴마사지기구 브랜드 ‘헤드랑’이 배우 엄현경과 광고모델 연장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김혜진 헤드랑 대표는 “올해 중국과 동남아 등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며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함께 동반성장할 있는 광고 모델로 배우 엄현경이 적격”이라고 밝혔다.
헤드랑은 신세계 및 현대백화점 SSC편집숍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사후면세점 ‘에스코’에 입점해 있다. 최근에는 70만개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린 오리지널 버전을 업그레이드 한 ‘W(Vivid V)’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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