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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신작 ‘몬스터슈퍼리그’ 글로벌 136개국 출시

  • 게임 | 2016-09-07 13:45
‘몬스터슈퍼리그’는 지난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에서 전체 재접속률 70%를 넘어섰다. /네시삼십삼분 제공
‘몬스터슈퍼리그’는 지난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에서 전체 재접속률 70%를 넘어섰다. /네시삼십삼분 제공

사전예약서 50만 참여…신개념 포획 RPG 장르 눈길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네시삼십삼분(4:33)은 신작 모바일게임 ‘몬스터슈퍼리그’를 글로벌 136개 국가에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몬스터슈퍼리그’는 다양한 지역을 모험하면서 발견한 몬스터를 수집하고 전투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포획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스타몬’이라 불리는 약 550여 종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이번 글로벌 론칭은 일본, 태국, 대만, 북미, 베트남 등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지난달 25일부터 진행된 사전예약을 통해 총 50만 명이 넘는 글로벌 참가를 기록한 바 있다.

‘몬스터슈퍼리그’는 지난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에서도 전체 재접속률 70%, 미국 재접속률 약 80%를 넘어섰다.

네시삼십삼분은 ‘몬스터슈퍼리그’를 포함해 ‘붉은보석2’, ‘스페셜포스 모바일’, ‘삼국블레이드’ 등 신작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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