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랑, 명동 사후면세점 ‘에스코’에 뷰티기기 최초 입점

헤드랑이 최근 에스코 오프라인사후면세점에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헤드랑 제공

[더팩트│황원영 기자] 얼굴마사지기구브랜드 ‘헤드랑’이 최근 명동에 위치한 에스코(ESCO cosmetics)오프라인사후면세점에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헤드랑은 가압판의 압력을 활용해 사각턱과 광대를 마사지해 작은 얼굴을 유도하는 뷰티기구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중국 상해에서 아르카가 운영하고 있는 ‘칭푸한국면세점’ 입점논의도 진행하고 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