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4라운드 경기에서 KSF 본부 현대자동차 소속 레이싱모델 주하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영석 기자
[더팩트ㅣ진영석 객원기자]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4라운드 경기가 24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개최됐다.
KSF의 최상위 클래스이자 최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클래스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원레이싱 이원일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에서는 REBS&FD 이경국이 폴 투 피니시에 성공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KSF 본부 현대자동차 소속 레이싱모델 주하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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