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 오브 포춘2’는 지난 2011년 출시된 ‘디펜스 오브 포춘’의 정식 후속작이다. /도톰치게임즈 제공
장석규 대표 “보다 안정된 버전 출시”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도톰치게임즈는 자사 개발 모바일게임 ‘디펜스 오브 포춘2’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디펜스 오브 포춘2’는 지난 2011년 출시된 ‘디펜스 오브 포춘’의 정식 후속작이다. 도톰치게임즈의 주요 IP인 포춘 크로니클 에피소드 7번째 이야기에 해당한다.
이 게임은 적으로부터 거점을 방어하는 디펜스 요소에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 모티브를 따 온 영토전쟁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구글 플레이에 선행 출시돼 2주간 유료 인기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 회사 장석규 대표는 “출시가 늦어졌지만 보다 안정된 버전으로 전 세계 출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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