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아일랜드 펫 고용 시스템 기존 보유 건물에 펫을 합성해 경험치, 골드, 다이아몬드 등 건물들의 효율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위메이드 제공
건물 효율 높이는 ‘펫 고용 시스템’ 등 대표적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19일 모바일게임 ‘바이킹 아일랜드 for 카카오’(바이킹 아일랜드)에서 신규 시스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펫 고용 시스템’으로 기존 보유 건물에 펫을 합성해 경험치, 골드, 다이아몬드 등 건물들의 효율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들은 건물들이 가지고 있는 속성에 펫의 추가 보상까지 더해 건문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념해 내달 7일까지 매일 출석한 이용자들에게는 펫 3종을, 모두 받은 이용자들에게는 1종을 추가로 지급한다.
[더팩트 | 최승진 기자 shaii@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