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 투자 사회공헌 일환
컴투스는 오는 26일 ‘창조경제의 활력, 게임화’를 주제로 하는 공개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단법인 창조경제연구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사회공헌 모토인 ‘미래희망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핵심 내용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게임 산업의 미래 가치를 내다보자는 것이다. 특히 사회 전반의 여러 산업군과 연계된 게임의 역할, 발전 가능성에 대한 연구에 투자해 다방면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하려는 의도를 갖추고 있다.
이번 공개 포럼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화문역 KT빌딩 1층 드림엔터에서 진행된다. 창조경제연구회 이민화 이사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정부, 기업, 학계 등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패널 토론시간이 진행된다.
[더팩트 | 최승진 기자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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