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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회장, "대우는 가장 민족적인 기업"

  • 경제 | 2015-02-05 21:53
'김우중 전 회장, 대우는 가장 민족적인 기업' 김우중의 자서전 '김우중과의 대화'의 저자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는 지난해 8월 열린 특별강연에서 김우중 회장에 대해 스티브 잡스보다 훌륭한 기업인이라고 평가해 관심을 끌었다. /더팩트DB
'김우중 전 회장, 대우는 가장 민족적인 기업' 김우중의 자서전 '김우중과의 대화'의 저자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는 지난해 8월 열린 특별강연에서 김우중 회장에 대해 스티브 잡스보다 훌륭한 기업인이라고 평가해 관심을 끌었다. /더팩트DB

김우중 전 회장, 스티브 잡스보다 훌륭?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실시간 검색어 오르면서 그의 자서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우중의 자서전 '김우중과의 대화'의 저자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는 지난해 8월 열린 특별강연에서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의 세계경영이 대우를 민족적인 기업으로 만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또 김우중 전 회장을 스티브 잡스보다 훌륭한 기업인이라고 평가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우중 전 회장이 김우중 전 회장이 포털에 뜬 이유는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때문이다.

최근 한 방송에서는 김우종 전 대표의 부인이 보낸 문자를 김준호가 공개한 것을 방송해 눈길을 끌었다.

[더팩트 ㅣ 김진호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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