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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판시딜, 환절기 확산성 탈모에 효과적

  • 경제 | 2014-12-10 18:20
최근 남녀 구별없이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가 확산되는 '확산성 탈모' 환자가 증가하면서 동국제약의 탈모예방제 판시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동국제약 제공
최근 남녀 구별없이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가 확산되는 '확산성 탈모' 환자가 증가하면서 동국제약의 탈모예방제 판시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동국제약 제공

[더팩트 | 변동진 기자] 일반적인 탈모 증상으로는 '남성형 탈모'와 '원형 탈모'가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남녀 구별없이 모발이 서서히 가늘어지다가 정수리를 중심으로 점차 탈모부위가 확산되는 '확산성 탈모'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 때문에 동국제약 '판시딜'이 확산성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확산성 탈모는 모발의 생성과 성장에 필수적인 미세영양소의 공급 부족 및 결핍으로 인해 나타난다. 따라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요법과 함께 모근조직세포에 미세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판시딜은 맥주효모를 정제한 약용효모와 모발과 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 6가지 천연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모발 성장 및 건강에 필수적인 아미노산, 비타민 B군 등의 영양소를 모근조직세포에 공급해주기 때문에 확산성 탈모와 더불어 손상된 모발과 손톱 발육부진 개선에도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탈모증상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거나 남성호르몬 억제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도 판시딜을 병행하면 더욱 높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판시딜의 주성분인 약용효모는 국내∙외 임상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성분으로 유럽 각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과거 유럽에서는 독일 맥주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맥주효모를 수시로 섭취하면서 풍성한 모발을 가졌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기존 탈모치료제의 경우 성별이나 연령에 대한 제한이 있거나 임부∙수유부 및 심혈관계 질환자(고혈압 등)는 적용이 어려워 사용 시 주의가 필요했다.

반면 판시딜은 안전성이 높고 부작용이 거의 없어 성별(남녀 공용), 연령(성인∙소아), 질환(고혈압∙당뇨 환자)에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처방전 없이 쉽게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하루 세 번 1캡슐씩 3~4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판시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동국제약 무료상담전화(080-550-7575)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탈모에 관한 안내책자도 신청해 받아볼 수 있다.

bd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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