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서 유조선 또 피격…발사체 확인 안돼


휴전 이후 두 번째
승무원 전원은 무사

사진은 지난 5월 2일 이란 반다르아바스 앞 호르무즈해협에 벌크 화물선 한 척이 정박해 있는 모습. /AP·뉴시스

[더팩트 | 문은혜 기자]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유조선 한 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로부터 피격을 당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벌써 두 번째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호르무즈 해협을 운항 중이던 유조선이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밝혔다. 승무원 전원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앞서 지난 25일에도 페르시아만을 빠져나가려던 컨테이너선을 공격한 바 있다. 미국은 이에 대응해 이란의 미사일·드론 기지 등을 공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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