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美대표단, 협상 위해 내일 저녁 이슬라마바드 도착"


트럼프 “이란이 합의안 안받으면 모든 발전소·다리 파괴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협상 대표단을 조만간 파키스탄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중 저격용 총을 겨누는 시늉을 하는 모습. /워싱턴=AP.뉴시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협상 대표단을 조만간 파키스탄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대표단이 협상을 위해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내일 저녁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란 쪽의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아 이란과 공식적으로 2차 협상이 시작되는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란이 이를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란이 수용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모든 다리를 파괴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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