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영 NHK 방송은 31일 일본 정부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31일 오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한국 경주에서 진행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신임 총리. /APEC 2025 KOREA & 연합뉴스
[더팩트ㅣ송호영 기자] 일본 공영 NHK 방송은 31일 "일본 정부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31일 오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한국 경주에서 진행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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