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송호영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13일 오전 8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2시)께부터 이스라엘 인질을 석방하기 시작했다. 하마스는 먼저 20명 중 7명을 가자지구 내에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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