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202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피에르 아고스티니, 페렌츠 크라우스, 안네 릴리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세 사람이 물질의 전자 역학 연구를 위해 아토초 빛 펄스를 생성하는 실험 방법을 알아낸 공로가 인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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