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 박희준 기자]중국 인민은행이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21일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3.55%에서 3.45%로 0.1%포인트 인하했다.LPR은 18개 시중은행의 우량 고객 대상 대출금리로, 사실상 중국의 기준금리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