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크라이나 르비우·드니프로 등 주요도시서 폭발음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보복을 암시한 러시아 크림대교 폭발 사건 직후인 10일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중부 드니프로 등 주요 도시에서 폭발음이 발생됐다.

이에 앞서 수도 키이우에서도 미사일 공격으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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