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예진 기자] 그룹 빅스 레오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무대가 처음 공개됐다.

그룹 빅스 레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캔버스(CANVA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레오는 타이틀곡 '터치 앤 스케치(Touch & Sketch)' 무대를 첫 공개하며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터치 앤 스케치'는 그루비한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고혹적이면서도 섬세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손끝에 닿는다는 '터치'와 그림을 그릴 때의 '터치'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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