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나래, 이상빈, 이환호 기자] 인생에도 레벨업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처음 사회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누군가와 삶을 나누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기까지. 인생의 크고 작은 변화가 게임 속 스테이지로 펼쳐진다.
<더팩트>는 저출생 인식 개선을 위한 공익광고 3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 ‘행복 레벨업’을 제작, 소개한다. 이번 영상은 취업과 결혼, 육아를 거치며 마주하는 도전과 성장, 그 과정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행복에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스테이지는 ‘취업’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주인공은 낯선 환경과 업무에 적응하며 작은 도전을 하나씩 극복한다. 서툴렀던 순간은 경험이 되고, 쌓인 경험은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두 번째 스테이지 ‘결혼’에서는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장한다. 혼자였던 일상에 함께할 사람이 생기면서 나의 세상은 우리의 세상으로 넓어진다. 서로를 이해하고 의지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성장을 경험한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육아’다.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는 예상하지 못한 미션의 연속이다. 때로는 지치고 서툴지만, 작은 손길과 웃음 속에서 이전에는 몰랐던 사랑을 발견한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 부모 역시 함께 성장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 같은 이야기는 우리 사회가 마주한 저출생 문제와도 맞닿아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 4341명으로 전년보다 6.7% 증가했다. 합계출산율도 0.80명으로 올라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다만 저출생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 역시 일·가정 양립과 양육·돌봄, 주거 지원 등을 중심으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제도적 지원과 함께 결혼과 출산, 육아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노력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행복 레벨업’은 결혼과 육아가 누구에게나 정해진 인생의 필수 과정이라는 메시지 대신, 삶의 변화가 새로운 성장과 행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주목한다.
영상은 취업부터 결혼, 육아까지 이어진 순간들을 가족사진으로 담아내며 마무리된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레벨. 그리고, 가장 행복한 레벨."
<더팩트>는 이번 ‘행복 레벨업’을 시작으로 ‘인생 최고의 업데이트’, ‘HP 100%’까지 총 3편의 공익광고를 통해 삶의 변화와 가족이 전하는 행복의 의미를 조명할 예정이다.
※본 공익광고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본 영상의 일부 이미지 및 그래픽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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