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인천국제공항=오승혁 기자] "있지 맞지? 맞네! 미쳤다!" "우와! 아이돌이다! 있지 언니다!"
15일 낮 '오승혁의 '현장''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찾았다. 이날 오후 5시가 약간 지난 시간 공항 게이트 앞 횡단보도에 나타난 걸그룹 있지(ITZY)의 등장에 순간 주변이 더 환해진 느낌이 들었다.
세번쨰 월드투어 공연을 위해 호주로 출국하는 이들은 공항에 몰려든 팬들은 물론이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그들을 마주한 시민들에게도 밝은 미소와 인사를 선물했다.
어린이들은 "있지 언니들을 우연히 봤다"며 행복 가득한 표정을 지었고 시민들은 갑작스러운 행운을 마주한 듯 행복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선글라스, 모자 등으로 자연스럽게 꾸민 스타일링의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